비 개인 오후 앞산 고산골 계곡에 오면 터질 것 같은 내마음이 쑥! 내려간다.
이곳을 얼음블랙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바라 보노라면 답답한 가슴마져 뻥~뚫린다.
요즘 매일 오전,오후 두차례 산책을 하면서 아침 저녁을 콩나물비빔밥 시래기국밥을 번갈아 먹으며
끼니를 해결하곤 한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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