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월의 월급으로..ㅎ 질러버렸다..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기대와 설레임으로 가득했다가,
아쉬움으로 끝나버린 곳으로 터질듯한 가슴안고 달려가고 싶어
개나리봇짐 짊어지고 멀리 길 떠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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