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를 구매했다..서툰 목수 연장 나무란다고 요리할 줄 모른다는 핑계로 사이즈가 큰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했다..얼마나 맛있는 것 해 먹을 것인지? 나도 궁금 ㅎ

작은 살림에 세월이 갈수록 지방류를 지양해야하는 관계로 또 요리하는데 귀찮은 관계로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했다.

요리할 때 냄새와 미세먼지를 동반한 연기를 피하기 위해 또 요리를 위한 노동을 줄이려고 구매를 했다.

혼자 살면서 무슨 생활,주방가전 제품이 많은지? 나도 모르겠다....ㅋㅋㅋ

퇴근하여 일단 설치해 놓고 천천히 요리를 해 나가면서 배워야 한다...에어프라이어는 요리를 잘 해낼 것 같다..

많은 기대와 설렘으로 에어프라이어를 비치  한 것에 대해 후회는 없다..나름 큰것으로 구매 한 것은 잘했다..ㅎ

더욱이 전기오븐 역활도 한다하니 기대가 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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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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