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리운 시절..되돌아가고 싶다..
12 忍ぶ川.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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忍ぶ川 /川中美幸.mp3

1.

凍えた兩手に 息ふきかけて ぬくもりくれる 人がいる 얼어붙은 양손에 입김을 불어서 따스함을 주는 사람이 있어요

ありがとうあなた あぁ この雪もふたりにさいた 冬の花 고마워요 당신 아아 이 눈도 두 사람에게 피어난 겨울꽃

耐へてゆきます 忍ぶ川 견뎌내며 가겠어요 인내의 강

2.

ないないづくしの わたしだけれど 笑顔があれば いいという 아무것도 없는 나지만 웃는 얼굴이면 좋다고 해요

ありがとうあなた あぁ つくします 遲まきながら この命 고마워요 당신 아아 다바칠게요 뒤늦게나마 이 생명

すてて悔ない 忍ぶ川 내버리고 후회하지 않아요 인내의 강

3.

ひとりで見て萊た 心のなかのしあわせ薄い 春と冬 혼자서 보아온 마음속의 행복은 희박한 봄과 겨울

ありがとうあなた あぁ ふたりなら 木の葉のような 舟だって 고마워요 당신 아아 두 사람이라면 나뭇잎과 같은 배라도

明日へ 流れる 忍ぶ川 내일로 흘러가요 인내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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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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