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국민공원(장개석 총통 추모관) 약 7만평 광장에서 한 폼 했다..티스토리 주물딱거리다 날라간 사진 복원하느라 진땀 흘렸다..ㅋ

대만여행 총평은  도시 이미지는 일본처럼 깨끗한 환경이며, 관리가 잘 되고 잘 유지 되는 것  같다.

내용면으로 알차고 시간적으로는 효율적으로 보냈다고 생각이 들고 후회없는 선택이였다고 느낀다.

대만 국민공원(장개석 총통 추모관) 정면입구
유명한 망고빙설을 먹는데 온통 벽면 천정에는 낙서로 가득하다..대부분 한국사람들의 방문했다는 낙서..이제는 낙서공간도 없다..ㅋ
타이페이 젊음이의 거리 서문정거리에 있는 "설빙"의 기술제휴를 한 원조가게 망고빙설...국내 것 보다 망고 량이 많다..가이드님께서 사 주신다..ㅎ 나는 가이드한테 잘 얻어먹는다..베트남가서도 그렇고...ㅋ 맛있고 잘 먹었다..
대만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딤섬특식 "만두"집 엄청 복잡하다...떼돈 번다..ㅎ
천등날리기..완전 전쟁터 같이 시끌벅쩍 열차오면 난리도 이런난리가 없다 피하느라..덥고 시끄럽고 복잡하고 정신없이 후다닥닥..ㅋ
대만 야류 지질공원 1지구앞에서..
야류 지질공원 2지구
야류 지질공원 입구..날씨가 무지덥다..
지우펀의 앞바다 전경 (파노라마로 촬영했다)
가미다루 찻집 입구..
SBS 드라마 스페셜 "온에어"의 배경이 된 "지우펀"의 골목계단에서 한컷했다..가이드님께서 많이 도와주신다..혼자 왔다고..ㅋ
SBS 드라마 스페셜 "온에어"의 배경이 된 "지우펀" 찻집으로 방문객이 엄청 많다..
신성역내에 장식되어 있는 것이 엄청 크고 새로운 아이디어라 사진에 담았다..ㅋ
타이베이로 돌아오는 길의 신성 태로각역(철도)에서 전철을 타고 타이페이로 귀경하였다..
장춘사 ( 협곡공사를 한 많은 희생자들을 기리는 사찰)
화련 태로각 협곡
화련 태로각 협곡..
화련 태로각 협곡..
화련 태로각 협곡..
식당이 리조트내 골프장 그린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경치가 좋았다...빨리 먹고서는 사진을 담았다..
버스는 대부분 2층버스가 운행된다..1층에도 좌석이 있었으나, 짐칸으로 변경사용하고 승객은 2층에 탑승하여 관광한다..
대만 화련 칠성담 해변 온통 코발트색으로 물들어 있다. (파노라마 촬영)
은빛 해변과 코발트색의 바닷물이 한 폭의 그림되어 눈부실 정도로 깨끗하고 아름답다...태평양(동해)방향인 화련 칠성담 해변
피곤한 가운데 나의 얼굴이 얼마나 일그러져 있는지 사진 한 컷 해 두었다..아직 오전이라 생생한 편..중국 짱굴라 아저씨 같다..ㅋㅋ
전철표..열차 대부분은 한국에서 만든 즉 수출한 것이며, 대만에서는 열차를 만들지 않고 한국으로부터 수입을 한다한다..
宜蘭驛(의란역):이란역 驛舍(역사)
.열차이동중 간식이라며 대만의 대표적인 과자를 담았다..(아마 홍보용으로 만들었던 것 같다..선물용으로 맛보고 사라고서..)
해외여행에서는 자주 홀로 지새우는 밤이 되곤한다..호텔비는 혼자사용으로 2배 지불한다..흑흑 눈물젖은 잠자리는 나를 울린다..
호텔숙소 10층에서 1층 식당/로비를 내려다 본 사진..
호텔숙소 10층에서 꼭대기층으로 바라본 건물센터 중앙..
호텔내부 중심라인은 공간으로 18층 높이까지 뚫어져 있는 구조...
타이페이 용산사..이 날도 엄청 더웠다..육수물이 줄줄줄줄..ㅋ
요리가 일품인 몽골리안바베큐(BBQ)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분실된 75만점중 한개가 이것의 수놈(왕,권력)

중국과 대만이 나누어 지기 전 중국민국의 초대 임시 대총통으로 유명 명사이다.

*손문 동상 (대만  국립 박물관내  입구)

대만 국립 고궁박물관 75만점을 보관중인데 중국 본토에서 철수할 때 가져온 것이라 한다..분실 1개뿐이고 훼손된 것이 없다한다..세계4대 박물관에 들어간다 한다..한꺼번에 전시하지 못 해 순차적으로 전시한다..그 중 1가지가 행방묘연이라 것은 퇴각 때 장개석이 직접 손에 쥐고 왔을 것이고, 어딘엔가 보관했을 것이라는 추측을..그것은 영원한 권력을 뜻하는 동물한쌍중에 수놈이라 한다...이것은 어디까지나 대만사람들의 추측일 뿐 이다..
용의 비늘이 섬세하게 구성되어 있는게 포인트란다..
양귀비란다..그 당시의 천하일색 미인인데...지금의 미인의 기준과는 전혀...ㅋ
서태후가 사용했던 8자 옥병풍
박물관內 설명 및 안내는 가이드께서 많은 일행과 내부 정숙을 위해 무선장치로 설명을 한다..설명을 들으며 관람하는 모습..ㅋ
6진법 주산
돼지 삼겹살같은 옥돌..
서태후가 아끼던 물건중에 하나인데 용(왕)위를 발로 밟고 있는 것..위에 빨간색은 서태후를 상징하고 밟혀있는 용은 왕을 뜻함..서태후 방에서 출토
행렬뒤 중앙으로 내가 뒤따라 가면서 사진을 찍었다...ㅋ 혼자 겁도 없이...ㅎㅎㅎ
대만 충렬사(한국 현충원 해당) 위병교대식 행사..
위병 교대식을 보기위해 시간을 맞추어 관광객이 모여있다..ㅎ 그 자리에 나도 한 꼽사리..ㅋ
샤브샤브 식당인데 공항에 도착해서 타이페이 시내까지 와서 점심을 먹는데 늦은시간이라 더욱더 맛있게 먹었다...굿!
누가 이 사진을 보고서는 "예쁜데 여친이야?"한다..ㅎ 사진을 찍는데 사람없을 때 찍을려니 기회가 없어 그냥 찍었는데..ㅋ 예쁘긴 예쁘네..ㅎ
타이페이 공항에 마중나온 관광버스 처음으로 타보는 2층버스...달릴 때 구경하기는 편했다..높은곳에 앉아서 가니까...
대만 해안상공
대만 육지상공 시각 (대구공항에서 출발후 2시간 10분이 경과했다..)
대구공항 출발 (오전 11:05출발한 후)상공
대구공항 탑승중..
대구공항 출발라운지에서 대기중인 개나리봇짐...해외여행 갈 때 보스톤백을 가지고 가는 이유는 신발 및 입었던 옷을 별도의 공간으로 넣을 수 있는 골프옷가방이 편리해서...요즘 골프를 치지 않으니까 활용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꼭 가지고 간다..차별화도 되고해서..찾기도 싶고..

블로그 이미지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