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沢あけみ (미사와 아케미)

1)

心 心 心だまして 마음 마음 마음을 속이고

ひとり飲む酒 혼자 마시는 술

まぶたを閉じれば 눈을 감으면

あーあなたが見える 아 아 당신이 보이네요

 

私が死んだら あの海へ流して 내가 죽는다면 저 바다에 흘려보내줘요

女だから 女だから 여자이기에 여자이기에

耐える 忍ぶ あせる ふるえる 참고 견디며 초조하고 떨려요

あなたに逢いたい 당신을 보고 싶어요

 

2)

好きよ 好きよ 好きよ 好きです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요

胸の底から가슴속 깊은 곳에서

泣いたりしないわ 눈물같은건 흘리지 않아요

あーあなたに逢うまで 아 아 당신을 만날 때까지

夏から秋へと 色あせる桟橋 여름부터 가을로 색이 바래는 구름다리

寒い程に 寒い程に 차가울 정도로 추울 정도로

胸の中をかけてゆきます 가슴속을 걸쳐서 갑니다

おもいで 散らして 추억을 흩트리며

 

私が死んだら あの海へ流して 내가 죽는다면 저 바다에 흘려보내줘요

女だから 女だから 여자이기에 여자이기에

耐える 忍ぶ あせる ふるえる 참고 견디며 초조하고 떨려요

あなたに逢いたい  당신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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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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