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恋々津軽-北野まち子.mp3
2.65MB

お岩木山の 列車の窓に林檎(りんご)の花が 出迎える 出迎える

이와키야마 기차창으로 사과꽃이 맞이하네 맞이하네

心に根雪 積もったら帰っておいで この家に

마음에 남은 눈이 쌓이면 집으로 돌아와줘

恋々津軽(れんれんつがる)は 春もよう

그리운 쓰가루는 봄이 올 것 같아

まつりの山車(だし)が まぶたに浮かびふるさとなまり 口に出る 口に出る

축제 가마가 눈에 선해 고향 사투리 나오네 나오네

 

やさしい母の 真似をして踊った夜は いつの日か

다정한 엄마를 흉내 내며 춤줬던 밤은 언제였나

恋々津軽の 紺がすり

그리운 쓰가루의 남색 바탕 비백 무늬 천

じょんから三味の 音色が響くはじけて強く しなやかに しなやかに

종가라 사미센 음색이 퍼져 강하고 유연하게 유연하게

みちのく気質(かたぎ) いつまでも覚えておけと バチさばき 恋々津軽が 泣かせるね

미치노쿠 기질은 항상 기억해 줘 채 다루는 걸  그리운 쓰가루가 울리네

'日本 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春の花 - 北野まち子  (0) 2019.08.31
紅型みれん / 若山かずさ  (0) 2019.08.31
雨の鎌倉 - 山本みゆき  (0) 2019.08.30
逢いたいなぁ - 市川由紀乃  (0) 2019.08.29
居酒屋「かずさ」/ 歌. 若山かずさ  (0) 2019.08.29
블로그 이미지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