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岩木山の 列車の窓に林檎(りんご)の花が 出迎える 出迎える
이와키야마 기차창으로 사과꽃이 맞이하네 맞이하네
心に根雪 積もったら帰っておいで この家に
마음에 남은 눈이 쌓이면 집으로 돌아와줘
恋々津軽(れんれんつがる)は 春もよう
그리운 쓰가루는 봄이 올 것 같아
まつりの山車(だし)が まぶたに浮かびふるさとなまり 口に出る 口に出る
축제 가마가 눈에 선해 고향 사투리 나오네 나오네
やさしい母の 真似をして踊った夜は いつの日か
다정한 엄마를 흉내 내며 춤줬던 밤은 언제였나
恋々津軽の 紺がすり
그리운 쓰가루의 남색 바탕 비백 무늬 천
じょんから三味の 音色が響くはじけて強く しなやかに しなやかに
종가라 사미센 음색이 퍼져 강하고 유연하게 유연하게
みちのく気質(かたぎ) いつまでも覚えておけと バチさばき 恋々津軽が 泣かせるね
미치노쿠 기질은 항상 기억해 줘 채 다루는 걸 그리운 쓰가루가 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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