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泣いて あなたの 背中に 投げた 憎み きれない 雪の玉

울면서 당신의 등에 던진 미워만 할 수 없는 이 눈덩이

いまも この手が やつれた 胸が おとこの 噓を 戀しがる

지금도 이손이 수척해진 가슴이 사나이의 거짓을 그리워 하네

抱いて 下さい  もう一度  ああ 外は 細雪……

안아주세요 다시 또 한번 아아 바깥은 가랑눈....

2.

 不幸 つづきの おんなに 似合う つかむ そばから 消える 雪

불행만 계속되는 여자에 어울리는 쥐자마자 사라지는 눈

背中 合わせの ぬくもりだって あなたが いれば 生きられる

등만으로의 온기일망정 당신이 계시면 살아갈 수 있어

夢の かけらが 散るような ああ 外は 細雪……

꿈의 조각이 흩어지듯 아아 바깥은 가랑눈...

3. 

醉って あなたが わたしに くれた 紅が かなしい 水中花

취해서 당신이 나에게 주신 분홍빛이 슬픈 수중화

春に なったら 出直したいと 心に 決めて みれん酒

봄이 되면 다시 시작하자고 마음에 정하고 미련의술

お酒 下さい もう少し  ああ 外は 細雪……

술 주세요 좀 더 아아 바깥은 가랑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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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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