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속에 시내도심과 팔공산 갓바위의 분위기 확인을 위해 승용차를 두고 시내버스를  타고 가는데 시내도 그렇고, 팔공산 갓바위공원에는 사람들이 한가한 상태이고 팔공산 갓바위공원내 먹거리식당은 대부분 가게문을  닫았고 열린 가게도 손님은 없고 주인은 손님을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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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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