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높이 떠 가는데.. 나무그늘 아래 마음은오늘 쉬어간다.. 어디론가 떠나는 하얀구름처럼 가고싶은데.. 나무그늘아래 부채질하는 마음이구나.. 어디론가 가련다 이름모를 곳 잠자리되어.. 하늘빛 산란속 검은 속눈섭내린모습 찿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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