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비치는 곳으로 난 떠나고 싶다 햇살비치는 고운미소 너의 모습 있는 곳으로.. 한줄기 햇살 비치는 곳 눈부신 너를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가다말다 지쳐 쉬어가는 끝없는 길 일지라도.. 태양가득 가슴안고 해지는 석양노을 붉은 햇살속으로 만날지도 모르는 꿈언덕 나그네가 될지라도.. 가다 머무는 곳 모두가 떠나간 파티 지나간 추억밟으며 홀로 가슴안고 춤추어도.. 그대모습 먼 발치 바라만 볼 수 있다면 나는 너를 찿아 해지는 들녁 홀로 넘어가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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