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리워하는날
한줄기 빨간빛 열정하늘 바라보고..
우리 만나는 날이면
화사한핑크빛 아름다움 그렸었지..
우리마주하는 날
밝디 밝은노오란빛 마음을 열었고..
우리 떠나가는 날은
푸른초원 초록빛 언덕길 넘어갔지..
우리 만나지 못하면
다시 만남위해 파란빛 노래 불렀고..
서로 보고픈 날
하늘빛 펼쳐진 그리움하늘 올려보고..
만날 수 없는 날
보라빛 향기로 긴 외로움 달랬었지..
기다리는 마음
초원무지개되어그리움다리 건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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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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