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하는 세월
익숙한느낌마져 든다
쓸쓸한 노을진 해변 백사장
이젠말없이 혼자 걸어가야 하는 모습이랍니다..
그댄언제나
푸른바닷가바라보지만
별헤던 밤하늘 혼자이겠지요
바닷바람에 긴머리 날리는말없는 모습이겠죠..
우린 이제
만남도 그리움도
가슴속 묻어두고 이대로
세월 담고 지내는 아픔 가슴상처 되어집니다..
누가 볼까
누가 알까봐
몰래가슴으로 전화하지만
잊어버린 번호 들리지않는 너의 목소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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