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 꽉 메운 괴로움
구석구석 끍어 모아 내 뱉어 보지만
그대 向한 그리움 爆音彈(폭음탄) 되어 터집니다..
어두운 밤하늘 閃光(섬광)처럼
U & I 머리위 불꽃놀이기다렸는데
그 꿈마저어둠안개속으로 사라집니다..
그 대 向한 마음들이
파도거품처럼 밀려 왔다가
의미 없이 너울파도타고떠나가 버립니다..
그 대 心窓 두드리는
부서지는 파도소리 들리나요
철석이는 파도당신을 向한 나의 嘆息 입니다..
터져나오는 그 소리
당신을 向한 나의 嘆息이랍니다
그 대 들리시나요 내 가슴 爆音彈 터지는 소리..
'내마음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Last dance on the dreamroad (꿈길에서 마지막댄스) (0) | 2005.12.12 |
---|---|
Whenever only you.. (1) | 2005.12.09 |
heartbreak (애끓는 마음) (0) | 2005.12.07 |
I can't feel your face & voice (당신의 얼굴 목소리 느낄 수 없습니다..) (0) | 2005.12.07 |
당신은 누구시길래? (Who are you?) (0) | 2005.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