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天 푸름꿈 가슴에 안고
뜨거운 여름 속삭임 나누었던玄夜
우리는 별빛처럼 幸福했고
따스한 꿈꾸면서아름다운 사랑을 말했지..
당신을 가슴새긴 그 시절
당신은 아마 지금 잊었을 거예요 까마득하게..
나는 가슴에 상처안고 노래불러 봅니다..
그 사람 떠나고나면
이데로 떠나고 나면
내마음 비가되어 거리를 헤메이네~
떠나간 시간속에 그사람
상처주고 떠나가버린 그 사람
아아아 잊을 순 없지만 잊을수가 없네..
내 가슴 목젖타고젖어가는
하염없는 눈물 그대는 보이시나요..
다시는 부르지 못할 이름이여
갈색향기 짙은 블랙커피잔 엎지르며
크게 소리쳐 불러봅니다..남천愛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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