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봐도창 두드려봐도

뒤돌아 보지 않고대답없는冷情그대 뒷모습만..

어둠속 차가운 공간

애타게 불러 보지만 북받치는가슴 아려옵니다..

그대 돌아섰지만

잊지못해 이 자리 그데로머물려 있습니다..

뒤돌아 오는길

어둠깔려 길 못찿으면 등불밝혀 마중하리다..

뒤돌아 보는길

愛水젖어 속눈섭 눈물 고이면 닦어 드리리다..

다시 오시는 길

가슴시려 못 오신다면달려가얼싸안고 빙빙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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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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