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new life

내마음의 詩 2005. 10. 16. 18:21


모진가슴 안고 어둠 긴 터널빠져

홀로 메마른 삶에 슬품,괴로움 뒤돌아 본다..

도약위해 잠 못이룬 숱한 나날들

찌든여름 강렬태양 괴로움 더한 땀내음..

새파트너 마주한공간과 시간

열정희망향기 나비되어 푸른하늘 날아가리..

밤안개젖은 아침이슬헤쳐

生動호흡 힘차게 박동하는삶되찿으리다..

난 누군가 내 입에 자갈돌 물려도

바싹바싹 부셔 삼키는힘아직 남아있다오..

고요적막달(月)되어 준 그대여

부끄러워 고개숙여,가슴으로 고마움 전합니다..

이제 나는 밝은얼굴 되찿았다오

슬픔 괴로움멀리보내고 새로움 향해 달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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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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