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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빛에 물들은 당신모습 떠 올리며..
고이 잠든 당신침실 그리움 창가 메달아 놓고.
달빛창가 자꾸만 메달려 지는 그리움燈
잠깨어 일어나 창가 보고 있나요 나의 그리움燈
그리움 두고간 달빛 나그네 별빛 따라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 걸어가는 석양노을
내마음 별과 같이 당신을 그리는 마음
어둠 짙게 깔린 깊은 밤하늘에도 영원히 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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