窓燈

내마음의 詩 2005. 8. 10. 13:51


황혼빛에 물들은 당신모습 떠 올리며..

고이 잠든 당신침실 그리움 창가 메달아 놓고.

달빛창가 자꾸만 메달려 지는 그리움燈

잠깨어 일어나 창가 보고 있나요 나의 그리움燈

그리움 두고간 달빛 나그네 별빛 따라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 걸어가는 석양노을

내마음 별과 같이 당신을 그리는 마음

어둠 짙게 깔린 깊은 밤하늘에도 영원히 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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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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