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누구나 인생을 시작하는 마디마디 마다
새로움에 설레임과 두려움과 기대감을 가진다.
그러다.
환호,실망,행복과 만족을 한다.
가끔은 그것들을 뒤로하고 조용히 하고픈 때 도.
지금 우리
아니 너와 나는 어떠한가?
실패로 인한 증오, 무관심과 새로운 꿈안고 있을..
새로움의 시작을
뒤돌아 보는 지금의 우리는
행복했던가? 아님 새로움에 설레면서 그리운가?
허전함에 몸부림친다.
새로움에 설레이고, 외로움에 쓰라림이다.
하지만 그것들은 다시 시작 할 수는 없는 세월이다.
인생이란 돌이킬 수 없고
가슴아파 해도 지난 세월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것이 우리의 가르침인지 모른다..
가슴에 멍에를 안고
자식들 한테, 친구들 한테
이렇게 해라..저렇게 해라...이건 하지마!라고 들 한다.
그러다 돌아오는 것은
니나 잘해라!..너나 잘해라!..
너는 잘했어?..자신도 안 했으면서..하고 되돌아 온다.
과거 행복한 일도 있지만
가슴아픔 일도 있기도 한다
얽매이지 말고 새로움에 설레임과 바램으로 살아가자.
과거에 얽매이다 보면
가슴에 상처만 남고 병들어 간다.
꿈이지만, 어렵고 힘들지만 새로움에 설레며 살아가자.
그리워하는 우리
매일매일 새로움을 기다리며,
설레는 가슴으로 후회없는 삶을 만들어 가꾸자..우리
*잠이 오지 않는 밤 지나가는 시간들이 슬퍼지는 이 밤
길어지는 생각으로 한 줄의 이야기들을 남기며 잠을 청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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