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몸 일으켜 일어나니

아침부터 겨울비는 치적치적 내린다.

겨울비 맞으며 외출 준비를 하는데 힘이 없다..

 

아직 풀리지 않은 피로에 힘없는 모습 폰에 담았다..

Good morning!  how are you? to 어깨동무, 밴댕이...

'special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산의 해는 어디에..  (0) 2019.01.24
나의 어깨동무는 어디에?  (0) 2019.01.18
지금 정형외과에서 치료중,  (0) 2019.01.11
누가 말했다...  (0) 2019.01.08
게으른 악사는 오늘도...  (0) 2018.12.31
블로그 이미지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