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뒤에 숨은 미소는 어ᆞ디ᆞ로 갔을까?

홀로 겨울이 싫고 춥다. 마음마져 얼어 버릴 것 같다.

 

여생 어깨동무와 함께 도레미 노래하며 살고 싶은데 나는..

 

그러나 어깨동무는 말이  없다..

달빛창가 그리움등 걸어두고 줄행랑 친 그날을 잊었는지?

'special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wboy hat 찜 했다..ㅎ  (0) 2019.01.25
서산의 해는 어디에..  (0) 2019.01.24
겨울비 내리는 날의 굿모닝  (0) 2019.01.12
지금 정형외과에서 치료중,  (0) 2019.01.11
누가 말했다...  (0) 2019.01.08
블로그 이미지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