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뒤에 숨은 미소는 어ᆞ디ᆞ로 갔을까?
홀로 겨울이 싫고 춥다. 마음마져 얼어 버릴 것 같다.
여생 어깨동무와 함께 도레미 노래하며 살고 싶은데 나는..
그러나 어깨동무는 말이 없다..
달빛창가 그리움등 걸어두고 줄행랑 친 그날을 잊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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