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줄 곧 생활하다 보니

서산에 해지는 모습보다 도시석양에 익숙한 기억들 뿐이다.

 

우리들의 많은 표현들에 서산에 해지는...서산에 해가 지면...등

사실 도시에서 생활하면서도 서산에 해질녁이면..하고 표현한다..

 

간혹 여행을 다닐 때만 바라보는 석양에 감동을 받곤 한다..

서산에 지는 해를 바라보러 언젠가 또 소풍같은 여행을 따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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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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