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 모자를 한 번 써 보고 싶었다..특히 등산/숲 안내사들 모습에..
주말오후 카우보이 모자는 아니지만 ㅎ 비스무리한 것이 있어 폰에 담아 보았다..ㅋ
나름데로 어울리지는 않지만 보기싫지 않아 모자에 찜 발랐다..ㅎ
여름에 캠핑갈 때 머리에 쓰고 가야겠다..색상도 흰색이라 좀 어울릴 것 같다..
'special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혀져 간 설날 떡국 (0) | 2019.02.05 |
---|---|
또 한 해가 꺾여진다... (0) | 2019.02.04 |
서산의 해는 어디에.. (0) | 2019.01.24 |
나의 어깨동무는 어디에? (0) | 2019.01.18 |
겨울비 내리는 날의 굿모닝 (0) | 2019.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