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 모자를 한 번 써 보고 싶었다..특히 등산/숲 안내사들 모습에..

주말오후 카우보이 모자는 아니지만 ㅎ 비스무리한 것이 있어 폰에 담아 보았다..ㅋ

나름데로 어울리지는 않지만 보기싫지 않아 모자에 찜 발랐다..ㅎ

여름에 캠핑갈 때 머리에 쓰고 가야겠다..색상도 흰색이라 좀 어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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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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