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나를
잊혀졌는지?
잊은척 하는건지?
아님 모른척 하는건지?
어떻게 그렇게 잊을 수 있나요?
나 또 한 그렇게 잊을 수 없고,
우리들의 옛 이야기들은 아직도
기억들로 가득한데 어찌 잊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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