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나를

잊혀졌는지?

잊은척 하는건지?

아님 모른척 하는건지?

어떻게 그렇게 잊을 수 있나요?


나 또 한  그렇게 잊을 수 없고,

우리들의 옛 이야기들은 아직도 

기억들로 가득한데  어찌 잊을 수 있나요?

'special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깨어나 봄소풍가자..  (0) 2019.02.24
정월 대보름 오곡밥  (0) 2019.02.19
힘들어도 너를 보면..ㅎ  (0) 2019.02.08
잊혀져 간 설날 떡국  (0) 2019.02.05
또 한 해가 꺾여진다...  (0) 2019.02.04
블로그 이미지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