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몸을 이끌고 혼자 길 떠난 나그네 하롱베이에서 잠시 피로감을 애써 감추며 ..

1

おまえと歩いた 人生は  그대하고 살아온 인생은

晴れの日ばかりじゃ なかったな  화창한 날뿐만은 아니었지

苦労つづきの 山坂だけど  고생이 이어지는 힘든 고개였어도

おまえのやさしさ その笑顔  그대의 상냥함과 그 웃는 얼굴

あれば明日(あした)に 歩いてゆける  있어서 앞날을 걸어올 수 있었지

惚れて道づれ おまえと生きる  반해서 길동무 그대와 살아가네

2

夢みる男の その背中  꿈꾸는 남자의 그 등 뒤

後押しできれば いいと云う  밀어줄 수 있으면 좋다고 하네

いつも心じゃ 感謝をしても  언제나 마음으론 감사하다해도

口にはだせない 意地っぱり  입 밖에는 내지 않는 고집쟁이

たまにゃ飲もうか いたわり酒を  가끔은 마셔볼까 위로하는 술을

惚れて道づれ おまえと生きる  반해서 길동무 그대와 살아가네

3

あなたに出逢えて よかったと  당신을 만나서 좋았다며

恥じらう目許の 愛(いと)おしさ  수줍어하는 눈매의 사랑스러움

冬の木枯し 冷たいけれど  겨울의 찬바람 야멸차더라도

情けのぬくもり 寄せあえば  정겨운 따스함 서로 합치면

きっと来るのさ ふたりの春は  반드시 올 거야 두 사람의 봄은

惚れて道づれ おまえと生きる  반해서 길동무 그대와 살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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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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