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마당 봄철 마지막으로 피어나는 영산홍종류中 한철,석암이 피어나고 있다..아침일찍 기상하여 살펴보고 출근前 꽃인물을 담았다.
나의 방 책상위에서 pc를 보며..

1)

大河の流れも 水源 たどりゃ 큰 물줄기의 흐름도 시작을 더듬어 보면

天から したたる ひと滴  하늘에서 떨어지는 한 방울의 물로

立つ瀬 沈む瀬 早瀬を 越えて  거칠고, 세고, 빠른 물살을 헤쳐 나아감이

それも それも 人生  그것도 세상살이라

あ~ 人を 磨いて 旅を 往く  아~ 사람이 돼가며 인생길 가네

2)

いまさら 振りむき 留まれないし  이제 와서 뒤돌아 멈출 수도 없고

行方は 果てなく 限りない  갈 길은 끝없이 머네

砂を 噛むよな 寂しさだって  하찮은 세상살이(인생길) 허무해도

ままよ ままよ 人生  그런저런 인생

あ~ 夢が 一途に あるならば  아~ 꿈(희망)이라도 한가지 있다면

3)

出会いと 別離(わかれ)を 川面に うつし  만남과 헤어짐을 강물에 비추고(세상에 내보이고)

明日は 何処の 水の駅  내일은 어느 곳에 머물건가

清き流れも 濁世の水も  깨끗이 사나, 혼탁하게 사나

これも これも 人生  이것도 하나의 삶

あ~ 花を 浮かべて 海に 着く  아~ 꽃(희망)을 갖고 바다(인생의 목적지)에 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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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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