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はるみ(미야코하루미)
1.
別れることは 死ぬよりも もっと淋しい ものなのね
헤어진다는 것은 죽는것보다도 더욱 쓸쓸한 것이로군요
東京すてた 女がひとり 汽車から船に のりかえて
도-꾜를 버린 여자가 혼자 기차에서 배로 갈아타고
北へ流れる 夜の海峽 雪が舞う
북으로 흐르는 밤의해협 눈이 날리네
2.
くだけた 戀に 泣けるのか 雪がふるから 泣けるのか
깨어진 사랑에 눈물이 나는걸까 눈이 내리기 때문에 눈물이 나는걸까
ふたたび生きて あう日はないと 心にきめた 旅なのに
살아서는 두번다시 만날 날은 없을거라고 마음에 다짐한 여행인데도
未練ふかまる 夜の海峽 別れ波
미련만 깊어지는 밤의해협 이별의 물결
3.
命と思う 愛もなく 海のくらさが 目にしみる
목숨으로 여기는 사랑도 없이 바다의 어둠이 눈에 사무쳐
汽笛よ波よ おしえておくれ 私のあすは どこにある
기적아 파도야 가르쳐다오 나의 내일은 어디에있나
心つめたい 夜の海峽 ひとり旅
가슴이 차가운 밤의 해협 혼자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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