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이 나쯔코
ひとり酒.mp3
2.56MB

1

あなたと 肩を 並べて 飮んだ 당신 과 어깨를 나란히 마- 신

お酒が しい 雨降る 路地は 술 이 그리운 비 오는 골목은

おまえと呼ばれて 抱かれた夜の 그대라고 불리우며 안기였던 밤은

女のしあわせ お猪口についで 여지의 행복 작은술잔에 따라서

チビリ チビリ チビリ チビリ 홀 짝 홀 짝 홀 짝 홀 짝

夜の 居酒屋 ひとり 酒 밤 의 선술집 홀로마시는술

2

煙草のけむりが この目にしみる 담배 연기 에 이눈이 쓰라려요

あなたの匂いを懐いだすから  당신 의 향기 를 떠올리니까

いつかは一緖と こころにきめて 언젠가는 함께라고 마음에 정하고

捧げてつくした 女のなみだ 정성다해 받들었던 여자 의 눈물

チビリ チビリ チビリ チビリ 홀 짝 홀 짝 홀 짝 홀 짝

夜の 居酒屋 ひとり 酒  밤 의 선술집 홀로마시는술

3

お酒のせいで泣くんじゃないわ寂 오사케노세이데 나꾼- 쟈 나이와 술 때문에 우는 것은 아니예요

しいこころをわかってほしい 사미시이고꼬로오 와캇- 떼 호시이 쓸쓸한 마음을 알아주면 좋겠어요

かなわぬ夢でも 生きてるかぎり 가나와누유메데모 이키테루 가기리 이룰수없는꿈이라도 살아있는 한

女の 春を待つ 路地裏あかり 온나노하루오마쓰 로지우라아까리 여자의 봄을기다리는 뒷골목의불빛

チビリ チビリ チビリ チビリ 치비리 치비리 치비리 치비리 홀 짝 홀 짝 홀 짝 홀 짝

夜の 居酒屋 ひとり 酒 요루노 이자까야 히토리자케 밤 의 선술집 홀로마시는술

블로그 이미지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