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_博多しぐれ-岡ゆう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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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心細さに 傘さえ 重い 夜の中洲の 裏通り
불안함에 우산조차 무거운 밤의 나카슈 뒷골목

夢に はぐれた 女の胸に 降るは 涙か 溜息か
꿈에서 벗어난 여자의 가슴에 내리는 건 눈물인가 한숨인가

博多 哀しや 博多 哀しや 片恋しぐれ
하카타 슬픈 하카타 슬픈 짝사랑 비

2.

祇園山笠 祭りの夜に 博多帯 とき 燃えた 恋
기온 야마카사 축제의 밤에 하카타 오비 풀고 타올랐던 사랑

めぐり逢わせた 運命が にくい 思い出させる ひとり酒
만났던 운명이 괴로워 추억 떠올리는 홀로 마시는 술

博多 哀しや 博多 哀しや 片恋しぐれ
하카타 슬픈 하카타 슬픈 짝사랑 비

3.

影も やつれて 春吉橋に 待てど 帰らぬ 遠い 人
그림자도 야위어 하루요시 다리에 기다려도 오지 않는 먼 사람

忘れられない あの面影を 映す 那珂川 灯が ゆれる
잊지 못할 그 모습을 비추는 나카강 등불이 흔들리네

博多 哀しや 博多 哀しや 片恋しぐれ
하카타 슬픈 하카타 슬픈 짝사랑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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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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