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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汐どき ですかと おんなが 訊けば 벌써 물땐가요 여인이 물어도

窓に 傳わる  波の 音 창문에 들려오는 건 파도소리뿐

こう 云う時の  默んまりは 이런 때 대답을 하지않는것은

うなずく 事です  同じです 수긍한다는 뜻과 마찬가지죠

肩から 力が  拔けて ゆく 어깨의 힘이 쑥 빠저 가는

おんな ひと夜の  夢しずく 여인의 하룻밤 꿈의 끝자락

2.

男の その夢  貫く あなた 사나이 품은 꿈을 이루려는 당신

出來ぬ 方なら  惚れてない 할수없는 분이라면 좋아하지 않았어요

ふるえる 指で  カタカタと 떨리는 손가락이 덜덜거리니

月さえ 落ちます  盃に 달님도 술잔에 빠저 버리네요

口には 出せない  自分から 스스로의 입으로는 말할수없는

おんな 明日の  身の ふりは 여인의 내일의 몸가짐을요

3.

夜明けと 云うのに  海邊の 空は 새벽이 밝았는데도 해변의 하늘은

雨の 匂いに  陽もかげる 비 내음에 해도 그늘이 지네요

見納め なのね  その 背中 뒷모습을 보느것도 마지막이군요

男氣 出さずに  棄ててって 의협심을 이제 버리세요

負けない 情けで  送りましょう 당신 못지않는 정으로 보내 드리죠

おんな ひと夜の  夢しずく 여인의 하룻밤 꿈의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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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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