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1868B0464D76C77D252D11.mp3
2.39MB

1.

ひと冬越えれば 見えてた春を 越せずじまいで 別れたふたり

이 한 겨울 넘기면 보았을 봄을 넘기지 못한 채 헤어진 두 사람

寒いだけなら 耐えて行けるけど 胸の痛みは かくせない

추위뿐이라면 견뎌 낼 수 있겠지만 가슴의 아픔은 감출 길 없네

窓にゆらゆら 春の雪

창문에 나풀나풀 봄에 오는 눈

2.

お酒で體を 溫くめてみても 指が冷たい 心が 寒い

술로 몸을 덥혀보지만 손가락이 차가와 마음이 추워

雪の明かりで 化粧してみても 今は隣りに 誰もない

눈을 불빛삼아 화장을 해 봐도 지금은 옆에 아무도 없네

淚ホロホロ 春の雪 눈물이 방울방울 봄에 오는 눈

3.

曆が變われば 淚も溶けて 春はすぐそこ あなたは遠い

달력이 바뀌면 눈물도 녹고 봄은 바로 저긴데 당신은 아주 멀리

咲いて寄り添う 赤い山茶花(さざんか)よ 夢を追うのは 無理ですか

옹기종기 피어있는 붉은 동백꽃아 꿈을 쫓는다는 건 무리인지

戀がはらはら 春の雪

사랑이 하늘하늘 봄에 오는 눈

'日本 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夜明けの街-石原裕次郞  (0) 2019.09.05
大阪慕情 / 歌:永井みゆき  (0) 2019.09.05
化粧川 / 角川博  (0) 2019.09.04
戀しずく- 角 川 博  (0) 2019.09.04
夢しずく - 岡ゆう子  (0) 2019.09.04
블로그 이미지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