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明けの街-石原裕次郞[1].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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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水のながれを 忘れた川に だれが捨てたか 赤い花 

강물의 흐름을 잊어버린 강에 누가 버렸는지 붉은 꽃

ひとの運命の 浮き沈み 傷はのこって いるけれど

사람 운명의 흥망성쇠 상처는 남아 있지만

俺にゃやさしい 夜明け街내겐

다정한 새벽녘 거리

二、

愛をほしがる そぶりも見せず 俺につくして くれた奴

사랑을 갖고 싶은 기미도 안보이고 내게 정성을 다해 준 사람

白いうなじと ほそい肩 無理なわかれを させたのも

하얀 목덜미와 가녀린 어깨 무리한 이별을 시켰던 것도

こんな夜明けの 街だった

이런 새벽녘의 거리 였어요

三、

夢をふくんで 目覚る並木 ゆけばひとりの この俺を 

꿈을 품으며 눈을 뜨는 가로수 떠나면 혼자인 이 나를

そっといたわる 詩(うた)がある やがて都会の 旅びとを 

살며시 위로하는 詩가 있어 머지않아 도시의 旅人을

乗せて始発の 船が行く

태우고 시발의 배가 떠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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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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