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人目にふれる 花よりも  사람들 눈에 띄는 꽃보다도

影で 寄り添う 花がいい  그림자로 다가오는 꽃이 좋아요

めぐり逢わせの ふしあわせ  우연히 만나게 된 불행한 운명이

なぜに私に ついてくる  어찌해서 내게 따라 오는걸까

夢待ち 浮き草 忍ぶ雨  꿈을 기다리는 부평초, 소리없이 내리는 비

2.

うわべで飾る しあわせは  겉치레로 꾸미는 행복은

しょせんふたりの 身につかぬ  어차피 두 사람의 몸엔 맞지 않아요

女ざかりの 短さを  여자의 짧은 한창때를

あなた その手で 抱きしめて  당신 그 손으로 안아주세요

夢待ち 浮き草 忍ぶ雨  꿈을 기다리는 부평초, 소리없이 내리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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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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