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에서 이틀밤을 맞이하는 이 시각  폭풍우는 멈추었징산 성난파도의 얼굴은 그대로으러렁거리고 있다.

동해멀리 하늘 먹구름 아래에는 한줄기 빗줄기가 쏟아져 내리는 것 같다.

다행히 해수욕장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 오늘밤 파도소리는 자장가 삼아 단잠 이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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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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