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파도..

내마음의 詩 2008. 10. 2. 22:53

우리 멀리 있어도

외로워 말자우린 같은 높은하늘 아래 있잖아..

우리 만날 수 없어도

그리워 말자고개들면같은 땅위에 서 있잖아..

우리 괴로워도 울지말자

밤하늘 별들 달빛젖어울먹이며 눈물짖는다..

우리 보고파도

만나지말자 만나면 두줄기 눈물흘러내릴거야..

우리 미워하는 것도

사랑했기 때문이야 너는 나를,난 너를 서로가..

보고파도

그리워도, 미워도

만나지 말고, 말하지 말자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 영원히

서로를생각하는心中面鏡으로 남아 있고싶다..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애타우는 가슴 어둠길 불빛

하나 둘헤아리며오늘도 말없이 걸어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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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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