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때는 누구나
마음을 주고 받으며모든것을 맡겨 버린다.
미워할 때는 누구나
화를가진 얼굴로말없이 무엇을 생각한다.
화해시간이 길어지고
마음이 떨어져가면 돌이킬 수 없는 길 간다.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마음에서떠나면 후회해도 소용없는길인데..
믿음과 사랑은
서로가 서로를얼굴마주 할 때가꾸어 가야..
'내마음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wind bell of my heart..(내마음의 풍경..) (0) | 2007.02.03 |
|---|---|
| 등불아래.. (0) | 2007.01.30 |
| 내마음이고 싶다 (0) | 2007.01.27 |
| look''s like wind..(바람처럼..) (2) | 2006.11.19 |
| I am lonely lighthouse keeper..(나는 외로운 등대지기..) (2) | 2006.11.18 |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