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친 마음..

모진歲月 바람 불어도

잔잔한 가슴 파도쳐도

외로운 燈臺는 홀로 켜져 있습니다..

외로운마음..

이슬 내리고

먹구름 몰려 구슬비 내려도

외로운 燈臺는 홀로 켜져 있습니다..

쓰라린 마음..

찬서리 내리고

숯덩이가슴 눈 내려도

외로운 燈臺는 홀로 켜져 있습니다..

언제나 그대 생각하며

밤새 켜져있는 등대는 一片丹心

그대 向한 나의 마음이랍니다 미워하지 말아요..

어두운 밤에도

말없는불밝혀 별을 헤는 나는

외로운 등대지기랍니다...나의 任이시여~

그대 向한 나의 두 눈에 흘러내리는 눈물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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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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