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지나는막바지 계절
겨울첯 일요일 이른 아침 눈이 온세상 하얗게 ..
어두웠던 내마음
하얀 도화지에 숨어버린 지금, 마음까지 맑아진다..
12色크레파스로
하얀 도화지 위 꿈과 희망 그려나가야지..
그런 마음으로
새해 밝은 미소 맑은 세상 그려나가야겠지..
나 그렇게 살고 싶고
아팠던 과거덮고 새로운 미래 펼쳐가련다..
사랑했던 님이시여!
행복하소서! 건강하소서! 그 동안 아름다움이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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