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진 마음에 따스한 친구라면
허울없이 지내고 萬人認證 가지고 싶다..
어둠진 모습 어두운 그림자라면
굳어진 마음 두려운 모습이기에 멀리 하고파..
오늘이 괴로워 내일 햇살 비추려면
숨겨진 마음 벗고 미소진 얼굴 되고 싶어진다..
진실된 마음과 순결한 마음으로
여생 꿈길두손 맞잡고 콧노래 부르며 가고싶다..
그대 어디에 머물고 지금 무엇을 하는가?
그대 찿아 헤메이지만 그대는 정녕 보이지 않습니다..
구름속술레잡기 인가요?
찿을 길 몰라 헤메이는나에게 하얀손 흔들어 주오!
그대가 눈물젖은 가슴이라면
내 비록 작은가슴햇살가득 모아 향기 피우리다..
'내마음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 way for happy.. (0) | 2005.11.03 |
---|---|
갈색추억 (0) | 2005.11.03 |
당신때문에.. (0) | 2005.10.31 |
Lastnight of OCT'' (10월의 마지막밤) (0) | 2005.10.29 |
來冷心音 (들려준 차가운 마음소리) (0) | 2005.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