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추억

내마음의 詩 2005. 11. 3. 09:19


갈바람 안고 푸른잎새 내려앉은

수많은 사연들이 추억 담은 낙엽되어 간다..

푸른희망 펴지 못해 퇴색된 사연들이

메마른 가지마른잎새갈바람에 뒹글며 흩어져 간다..

음악 잔잔히 흐르는산장카페

갈색추억찻잔가득고독머금어 눈시울 젖어든다..

마음 마주 못한 우리, 가슴 마주 못한 우리

나를 바보라 하지만, 나는 알면서도홀로 아직 이 자리에..

낙엽따라 가버린 추억 그리워하며

푸른희망못다핀 추억말없이 가슴아리며 겨울향한다..

그 대여! 나를 바보라 하지만

겨울지나 맑은모습 하얀미소로 그대 앞에 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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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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