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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라보는당신
갸느린 눈섭위 맺힌물방울은..
새벽이슬 인가?
가슴맺힌 눈물 인가?
아님사랑샘물 인가요?
새벽이슬 이라면!
연초록 잎에 메달아 두시고..
가슴맺힌 눈물이라면!
내 파자마위 내려 놓으시길..
그것이 사랑샘물 이라면!
나의 가슴 깊숙이담아 주소서..
나 그대를 위하고 사랑하나
당신 마음가득 채우지 못한
어슬픈 사랑미움이라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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