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명한 海水처럼
끝 없이 맑은 하늘공원
그 곳 걸어 놓은 그리움 위 새털구름 지나간다.
말없이 그냥
푸른하늘 위 조용히
내 그리움에 새털구름걸친다..
아는가?
하늘 저기 높이 내 그리움..
먹구름 푸른하늘뒤덮고불꽃놀이 펼친다.
어두운 마음 되고 될라..
멀리서 가만히 내곁 보는 당신이여..
날위한당신 사랑이..
당신향한 아름다움 입니다.
내 곁 머물지 못하는 당신이기에..
붙들지 못하고, 돌아서지 못하는나 입니다.
멀리 이렇게 가슴눈물 담으며..
당신가슴 기대 하염없이눈시울 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