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海水처럼

끝 없이 맑은 하늘공원

그 곳 걸어 놓은 그리움 위 새털구름 지나간다.

말없이 그냥

푸른하늘 위 조용히

내 그리움에 새털구름걸친다..

아는가?

하늘 저기 높이 내 그리움..

먹구름 푸른하늘뒤덮고불꽃놀이 펼친다.

어두운 마음 되고 될라..

멀리서 가만히 내곁 보는 당신이여..

날위한당신 사랑이..

당신향한 아름다움 입니다.

내 곁 머물지 못하는 당신이기에..

붙들지 못하고, 돌아서지 못하는나 입니다.

멀리 이렇게 가슴눈물 담으며..

당신가슴 기대 하염없이눈시울 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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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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