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끗한 칼국수,해물파전이 그리운 계절에 함께 하고픈 분위기가 그립다...

'special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 music room..  (0) 2017.01.06
갈 곳 잃은 백마..  (0) 2016.12.17
그냥 바라만 보는 가을에는..  (0) 2016.11.06
당신 사랑이 지나가면..  (0) 2016.10.23
눈 덮힌 山河가 자꾸 눈에 들어온다..  (0) 2016.10.18
블로그 이미지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