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용하는 리시버가 이상하게 라디오 수신도 안되고 BUTTON동작도 한 번씩 ERROR가 발생한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리시버앰프에 대해서 거리감이 느껴져 수리를 하러 서비스센터를 물어물어 찾아가 상담했으나
고장난 부위를 수리하면 제법 비용이 들어갈 것 같다..
서버우퍼도 다른 집에서는 웅장하게 울리는데 왠지 우리집에서는 느낌이 별로다 그래서 야마하 서버우퍼를 투자하고
음을 들어보는데 만족감이 변화가 없다..
이것저것을 생각해서 리시버앰프도 추가구입을 망설이고 망설이다 중고품에 기웃거리다 새제품으로 질러버렸다..
ps) 다음날 단종이라고 주문취소가 되어버렸네..으~악! 그렇다면 다시 결정때 까지 기존 것 수리해서 사용하는 수 밖에..
기존 것을 tuner (라디오)를 수리해서 감상하는데 아주 좋았다..새로 구입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싹~사라졌다..ㅎ
거실이 스튜디오도 아닌데 웅장한 음속에서 영화를 감상하고 음악을 감상하는 디지털공간으로 다가가고 싶어진다..
공연한 마음이 무리한 투자를 하게 되는 것 같다..춥고 배고픈 불우이웃인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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