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젤레이 캘리를 시집 보냈었는데..
꽃미소 띄우며 친정나들이 왔네요..ㅋ 기념으로다가 한 컷..
겨울에 핀 꽃송이라 색상이 그다지 아름답지는 않지만 기특하네..
다가오는 봄에는 지나가 버린 너의 꽃송이는 새로운 가지로 뻗어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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