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젤레이 캘리를 시집 보냈었는데..

꽃미소 띄우며 친정나들이 왔네요..ㅋ 기념으로다가 한 컷..

겨울에 핀 꽃송이라 색상이 그다지 아름답지는 않지만 기특하네..

다가오는 봄에는 지나가 버린 너의 꽃송이는 새로운 가지로 뻗어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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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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