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04A4F4E618CD434867F.asx
2.20MB
01-瀬戸の港-中村美律子.mp3
2.75MB

瀨戶の 港が しぐれる 夜は 連絡船の 汽笛に 吐息が まじる

세토의 항구에 늦가을비내리는밤은 연락선고동소리에 한숨이 엉키네

明日の 夢より 今夜の 夢が あぁ 欲しい

내일의 꿈보다는 오늘밤의 꿈이 아아 꾸고싶어

肩を だかれて 飮んだ 日の 噓が 戀しい 露地あかり

어깨를 안겨서 마셨던 그날의 거짓말이 그리운 골목길등불

あれは *大島 通いの 船か ひとり ぼっちに 夜風が しみる

저것은 *오시마를 오가는 배인가 홀로 외톨이에 밤바람이 스미네

信じたいのに すがれば いつも あぁ 消える

믿고는싶은데 매달리면 언제나 아아 사라져

つかみ きれない しあわせに 苦勞 なじみの *泣きぼくろ

붙잡으려해도잡히지않는 행복에 고생은 익숙해진 *눈밑 검정사마귀

春は いつ 來る 瀨戶內 つばめ 飛んで おいでよ ネオンの 町に

새봄은 언제 오나 세토우치 제비야 날아 오려무나 네온불빛 거리로

お酒 ならべて とまり木 あたり あぁ ひとり

술잔을 나란히놓고 카운터걸상 앞에

生きる つらさに 泣けそうな 星が 流れる 瀨戶港

살기가 괴로워서 울것만같은 별들이 흘러가는 세토의 항구

55

 

'日本 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おもいでの宿 - 中村美律子  (0) 2019.09.07
わすれ酒 - 中村美律子  (0) 2019.09.07
ゆめかぜ - 五木ひろし  (0) 2019.09.06
能登はやさしや - 川中美幸  (0) 2019.09.06
雪の花哀歌 岡ゆう子  (0) 2019.09.05
블로그 이미지

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