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밝은 빛으로
다가가고 싶어진다 너에게..
때로는 어두운 빛으로
다가가고 싶어진다 너에게..
너가 어두운 마음일때
나는 빛으로 다가서 어둠을 밝히고싶고..
내가어두운 마음일때
너는빛으로 다가와나를 안아 주었으면..
너가 빛이되고
내가 어둠이 되어지고..
내가 빛이되고
너가 어둠이 되어진다면..우린 무엇이 될까?
너와 나는
빛 잃은 가슴과 얼굴로
어제도 오늘도 먼길 걸어왔었잖아..
그냥 그렇게 살아도 무심하게도 恨세월은..
기다림도 설렘도
들려오는 바람타고
소리쳐부서지는 파도되어
하얗게 흩어져 하늘 飛上한다U & I 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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