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시착

내마음의 詩 2007. 7. 17. 20:44




그대 그리운 날

맑은하늘 높이 올라 구름헤치고 싶습니다..

그대 떠나갔어도

떠나간 길따라 뒤따라 날아가고 싶습니다..

그대 오지않아

움직이지 않는비행계기판엔 그리움 가득..

오늘도 내일도

구름하늘올라 가슴햇살 펼치고 싶습니다..

기다려도 오지않고

날지 못한이몸사랑의 불시착 機長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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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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