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너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
짧은微笑에 너를 구석자리로 보냈지만
너는 花微笑 한송이씩 윙크하며나를 반기였지..
黎明이 트면
차가운가슴 새벽이슬 맺혀
영롱한 아침햇살 눈부시게 아름다운 微笑지었지..
비오는 날이면
비를 맞으며 조용히 고개 숙였고
말없는 잎새 눈물 빗방울되어 흘러내려 보냈지..
바람부는 날이면
바람에 흔들려 하늘보며
맑은 새소리에 리듬맞추어 아름다운 춤 추었지..
눈 내리는 날이면
눈을 맞으며 너의 모습 감추고
하이얀 솜사탕 살포시 덮어차가운 겨울지새웠지..
나도 너처럼
새벽이슬 맞으며
비를 맞으며 바람이 불면 부는데로
눈이 오면 눈을 맞으며 변치 않는微笑이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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