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창가 햇살드리우면

나란히 잠깨어 두팔 벌려 기지개펴고

꿈속 못 다한 이야기햇살 눈부신 잔디밭 펼쳐본다..

꿈속 초생달 걸터앉아

밤하늘 은하수 바라보며나누었던 이야기

별빛저편 여명따라거닐다걸쳐 두고온 U & I 그리움..

따스한 마음안고

U & I눈동자 깊게 바라보며 가슴 마주하고

석양넘어황혼들면 두고 온 사랑찿아 초생달 올라가자..

지금 저편은하수엔

어제 두고온 우리들의 이야기

찬이슬 젖은 그데로 초생달에 말없이걸쳐져 있겠지..

초생달 가는 길

길 잃어 찿아 헤메이면

별님들이 은하수길 사다리되어 호롱불 밝혀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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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맥

정신병자,또라이,사기꾼은 여기 접근말라..똥걸레 인간은 기웃기웃하지 말고 사라지길.. 숱한 歲月과 지나온 歲月 마음속 느낌담아 온 글과 映像들이 여기에.. 지나가는 時間들은 빛바랜 追憶으로 남겨져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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